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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

#DoLearn #콘텐츠 추천 플랫폼 #지식공유 #유튜브영상 #AI학습

큰헤드ㅣ 2022.07.01

우리의 시행착오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안녕하세요!

빅데이터·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현명한 콘텐츠 소비 라이프 플랫폼인

DoLearn 서비스의 '큰 헤드'입니다.

먼저 본 글을 처음 접하게 된 이용자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긴장과 실행, 배움의 연속인 이 귀한 날들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저희가 보냈던 좌충우돌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포스팅을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문제의 시작 '팬데믹으로 시작된 우리의 환경 변화'🌍

DoLearn 서비스 기획은 이용자분들과 함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22년 6월 수줍게 내보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난 2년 코로나로 인한 사회, 환경 변화를 모두 깊이 체감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배움, 교육 환경 기회의 불평등과 불편함에 대한 내부 논의가 DoLearn의 첫 시작점이었습니다.

수많은 온라인상의 콘텐츠를 통한 '배움, 교육'에 대한 재정의가 문제의 해결이 될 수 없을까?

우리가 가진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해보면 어떨까?

가설 '콘텐츠의 해체와 재구성 - 연결'💡

가설의 배경은 '오가닉 미디어(2013 윤지영 저)' 가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하나. 연결되지 않고, 공유, 재생산되지 않는 콘텐츠는 죽은 콘텐츠이다.

둘. 연결이 끊김이 없을 때 콘텐츠는 계속 살아서 진화하고, 연결이 끊긴 콘텐츠는 도태되고 사라질 수밖에 없다.

셋. 플랫폼이라는 물리적 컨테이너를 해체하면 연결의 '컨텍스트'가 보인다

무엇을?👀

우리는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 질문,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행동을 하기 위한 능력을 키우는 라이프 스킬(life skill)의 정보 제공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지고 윤택해지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피해와 불편함도 있었지만, 우리는 모두 여러 대응 방안을 통해 이러한 환경을 극복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술의 발달은 교육의 방식, 일의 방식 등 우리의 일상을 빠른 속도로 변화시켰습니다.

DoLearn은 우리 사회의 공동 유기체 서비스로서, 일반 이용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교육을 전달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가치를 찾아가는 콘텐츠 선순환 구조의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Learn by Doing, DoLearn!🔥

배움이란 교육이기도 하지만 나의 어떤 꿈,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배움의 활동을 하면서 나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도전과 행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곳!

나를 표현 할 수 있는 곳!

주체적인 태도로 나답게 솔직하게 살아가는 삶!

당신의 새로운 도전을 향한 첫걸음, DoLearn이 러닝메이트로 함께 뛰겠습니다.

현명한 콘텐츠 소비라이프를 위해 준비한 DoLearn의 찐팬이 되어주세요~

- 큰 헤드 2022.07.01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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